100년만의 부산 폭설 ▷ 남는건 사진 ◀

100년만의 폭설. 41.7cm? 부산 맞나. ㅋㅋ
겜방에 앉아서 밖을 보니 부산 도로가 일순간 마비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였다. 눈도 거진 우박수준.
난 퇴근하고 재빨리 집으로 날라서 무사귀환할 수 있었지만 늦게 놀던 사람들은 전부 집에 못갔다는 불상사가...
차량통제되어서 버스마저도 도로가운데 세우고 그냥 다 내렸다고 하더라. 음.
하지만 애들은 신나게 눈싸움 하더군.

다음날 아침의 멋진 광경. 하지만 차가 안다녀서 적막감이;;;
텍스들이 간혹 다녔지만 손님이 손짓을 해도 다 쌩까고 지나갔다.
덕분에 난 일하러 안갔지만... 결국 나중에 눈녹고 갔다. 후후;
녹는건 정말 순식간.

꽤 두껍다. 저렇게 붙어있는게 신기하다.

많이 오긴 했지만 금방 녹고 얼어버려서 별로 눈을 밟는 기분은 느끼지 못했다. 눈 맞을때도 찜찜하고...
후우... 3월달에 부산에 눈이라... 독특하군.
하긴머 강원도는 4월에도 눈온다.


사진은 나의 폰카
기종 VK200C

덧글

  • nabiko 2005/03/07 17:38 # 답글

    전망 죽이누만.
  • tears98 2005/03/07 19:26 # 답글

    캭 절대 부산이 아닌것 같아... 낯선곳의 사진인것 같아
  • 이지원 2005/03/08 21:39 # 답글

    나비코 / 우리집
    현욱햄 / 강원도 같음 ㅡ.ㅡ
  • 정일홍 2018/01/10 10:31 # 삭제 답글

    와... 내가태어났을때네.,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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